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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과 상식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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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차인연합회 작성일07-04-10 11:09 조회9,1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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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과 상식}-
 
[과민성 방광 완화하는 생활 수칙]
 
1. 케겔 운동 시 배 근육 함께 단련하기
2. 케겔 운동 시 배. 허리 따뜻하게 하기
 
3. 요의 느끼기 전에 미리 소변 보기
4. 소변 마려울 때 10분 참는 연습하기
 
5. 음료수는 하루 1000~2400ml만 마시고, 저녁 9시 이후 섭취 피하기
6. 커피는 하루 1잔 이내로만 마시고 저녁 6시 이후에는 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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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겔 운동법
소변을 끊을 때 사용하는 요도괄약근에 힘을 주고 10초간 유지한다.
 
이후 힘을 빼고 20초 쉰다.
 
그다음엔 요도괄약근을 3회 빠르게 수축. 이완하고,
 
다시 20초 쉰다.
 
이 과정을 매일 아침. 저녁으로 10회씩 한다.
 
  -(2016. 7. 조선일보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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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 건강 이럴 때 의심을 ]
 
*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극심한 피로나 권태감을 느낀다.
* 갑자기 술이 약해지고 깨는데 걸리는 시간이 길어진다.
 
* 우측 상복부가 답답하거나 불쾌감이 있다.
* 남성의 경우 성기능장애가, 여성의 경우 생리불순이 나타난다.
 
* 배에 복수가 차고, 가스가 차거나 방귀가 자주 나온다.
  (2016. 6. 30. 중앙일보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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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통 극복 7계명 ] - 대한두통학회
 
1. 자신의 두통에 대한 정확한 진단명을 안다.
2. 좋은 의사를 찾는다.
 
3. 두통의 예방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을 갖고 피할 수 있는 두통 유발 요인을
    파악한다.
4. 자신의 두통에 효과적인 진통제를 찾는다.
5. 진통제를 남용하지 않는다.
 
6. 편두통의 빈도가 잦은 경우 병의원을 찾아가 예방치료를 받는다.
7. 평소 두통과 다른 두통이 발생하면 다시 의사와 의논한다.
    (2016.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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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을 예방하려면]
 
1. 불쾌한 경험을 묻어두지 말고 틈날 때마다 이야기하기
2. 하루 30분 이상 햇빛을 보며 운동하기
 
3, 비타민과 미네랄이 든 자연식품을 골고루 먹기
4. 정크푸드, 단당류 섭취 피하기
 
5. 7~8시간 정도의 질 높은 수면 취하기
6. 자신에게 맞는 목표를 세우고, 과도한 책임감 벗어나기
 
7. 즐겁고 재미있는 일을 많이 시도하기
8. 종교활동, 사회활동 등 타인을 위해 봉사하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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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 예방위한 배변. 생활습관]  - 대한대장항문학회
 
- 치핵은 항문 혈관이 확장되어서 생기는 병이다. 따라서 혈관이 확장되는 습관이나
  자세를 피하는 것이 치핵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 배변습관
1. 화장실에서 오래 앉아 있지 말자.
2. 너무 힘을 많이 주면서 변을 보지 말자.
3. 변이 너무 딱딱해지지 않도록 조심하자.
4.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해 쾌변을 볼 수 있도록 하자.
 
- 생활습관
1. 쪼그리고 앉거나 책상다리를 하고 앉는 것은 피하자.
2. 과음을 하지 말자.
3. 무거운 것을 들거나 가파른 산에 오르면 악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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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비대증 진단법]  - 미국비뇨기과학회
 
1. 소변 본 후 잔변감 있나?
2. 소변 본 후 2시간 이내 다시 소변을 보나?
 
3. 소변 줄기가 끊어져 다시 힘줘 소변을 보나?
4. 소변을 참기 어려운 경우가 있나?
 
5. 소변 줄기가 약하거나 가늘다고 생각한 경우가 있나?
6. 소변이 금방 나오지 않아서 아랫배에 힘을 줘야 하나?
 
7. 잠자다 일어나 소변을 보는 경우가 하룻밤에 몇 번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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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는 손 씻어야 해요]
 
1. 돈을 센 뒤
2. 애완동물과 놀고 나서
 
3. 화장실 갔다가 나올 때
4. 코를 푼 다음
 
5. 기침이나 재채기를 한 뒤
6. 음식 차리거나 먹기 전
 
7. 외출하고 집에 돌아오면
8. 병문안 가서 환자와 접촉하기 전후
    (201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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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의 건강한 생활 환경 만들기]
 
1. 하루 3회 이상 환기하기(특히 요리 중이나 직후)
2. 아기방 꾸밀 때 새 가구 들이기 자제
 
3. 몸집이 큰 생선 섭취 자제
4. 음식물은 되도록 유리그릇에 담기
 
5. 방향제. 향수 등 사용 자제
6. 캔 식품 섭취 자제
 
7. 실내에 공기정화 식물 두면 좋아
8. 전자레인지 전용 용기 사용
   (201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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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예방법] -보건복지부 자료(2015. 6. 3)
- 손 자주 씻기
-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
- 고령자. 만성 질환자는 외출 자제
- 기침 에티켓 지키기
- 발열 등 증상 나타나면 의료기관에 연락
 
증상 : 38도 이상의 고열과 기침, 숨가쁨, 호흡곤란이 주요 증상이다.
          보통 감기와 비슷해 초기 증상을 놓치기 쉽다.
신고 : 중동 지역을 여행하고 2주 이내에 발열 증상이 있거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인근 보건소나
          메르스 핫라인 (043-719-7777) 으로 연락해 안내를 따르면 된다.
          병원에 가기 전까지 마스크를 쓰고 가족과도 떨어져 지내는
          자체 격리 생활을 해야 한다.
메르스 의심 환자로 판단될 경우  보건소 전용 구급차로 의료기관에 이송해 진단.치료를 받을 수 있다.
직접 의료기관을 방문할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도착 직후 바로
"메르스 의심 증상으로 왔다"는 사실을 알려야 다른 감염자 발생을 막을 수 있다.
 
메르스는 2012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처음 발생한 뒤 인근 중동지역으로 확산되었다.
우리나라는 발생 후 3년간 무신경 방심이 사태를 확산시켰다.
 
메르스는 대부분 병원에서 폐렴환자 기침. 객담 검사 때 바이러스 체외로 배출 잦아
의료진. 장비 통해서도 전염된다.
가족 간 전염률은 4% 안팎이다.
비행기내 감염 사례도 없다.
메르스 환자 많은 사우디 100만명 성지순례 행사서도
대규모로 전염된 적은 없다고 한다.
중동의 경우 60~70세 고령 환자가 많다고 한다.
 
대안 : 녹차의 효능을 제시한다.
 이미 2003년도에 한국 효성여대 연구팀이 "茶와 살균의 관계연구" 결과
사람의 몸에는 세균이 많은데(입 안에만 1억마리) 녹차 한 잔을 마시면 6시간 이내에 몸안에 있는 세균이 죽는다는 것이다.
한국을 다녀간 15명의 중국인 메르스 의심환자를 격리했다가 이상이 없어(6.5) 귀가
조치한 것을 보면 늘 차를 마시는 그들의 차생활을 미루어 효능을 짐작할 수 있다.
차는 식중독 예방, 충치예방(일본 초등학교-집단공급), 입안 냄새막음, 관절염에도
가장 좋은 것이 녹차로 되어있다.
외에도 일본 사이다마현 암연구소의 10년간 임상연구 결과 하루 녹차를 10잔 이상 마신 사람과 마시지 않은 사람의 생존기간 차이는 7년 이엇다는 것.
2005. 12. 19. 스웨덴 스톡홀름의 카롤린스카 연구소 연구팀이 6만1057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15년간 지속적인 설문조사결과 301명에게서 난소암 발병자를 대상으로 차를 마셨는지 분석했는데 결과 매일 한잔 마신여성은 24%낮고, 두잔이상 마신 여성은 46% 낮은 것으로 나타나 녹차와 홍차에 들어있는 항산화제 성분인 '폴리페놀'이 암성장을 억제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차의 카페인은 뇌의 기억력, 집중력, 정서를 안정시켜 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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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격 장애와 행동 장애로 의심되는 증세]
- 끊임없이 대인관계에 문제를 일으킨다.
- 충동을 조절하지 못하고 툭하면 분노를 폭발한다.
 
- 항상 뭐든지 자기만 옳다고 믿고 우긴다.
- 매사를 의심하고 계속 의혹을 제기한다.
 
- 사회적 윤리를 어기는 행동을 서슴지 않는다.
- 분위기에 맞지 않게 언제나 자기 과시에 열을 올린다.
 
 '욱'하는 분노조절 장애...20대 男性 가장 많아
 인격장애 3분의2는 10대~30代
 남성이(68.6%) 여성(31.4%)보다 2배 이상
 
 폭행.상해 年5만건씩
 "청소년기 이전 치료해야"
  (2015. 3.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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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사가 심할 때]
-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 착용
- 황사가 실내에 들어오지 못하게 창문닫기
- 실내습도는 50~60%로 유지
- 물이나 차 등 수분을 충분히 섭취
- 콘택트렌즈 대신 안경 착용
- 외출했다 귀가하면 양치질. 가글. 샤워 등 깨끗이 씻기
- 황사에 노출된 농.수산물은 충분히 씻어 먹어야
 
  [황사가 지나간 뒤]
- 실내 공기를 환기하고 청소
- 황사에 오염된 물품은 세척한 후 사용
- 먼지.재 날림 막기 위해 건물 주변 물청소
 
 황사는 미세 모래 먼지로 눈이나 호흡기에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또 중금속.바이러스.미생물 등을 포함하고 있어 식품이 오염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봄철이 아닌 겨울철에 찾아온 것은 이례적인데 고비사막.내몽골 고원 비 안내려
발생한 흙먼지가 북서풍 타고 한반도 덮쳐~
 (2015. 2.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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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플루엔자 예방 수칙]
1.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자, 생후 6~59개월 소아, 임신부 등은 꼭 예방접종을
    받는다.
2. 자주 손을 씻고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킨다.
3.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손수건이나 휴지, 옷깃 등으로 입을 가린다.
4. 발열이나 기침, 목 아픔, 콧물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한다.
5. 인플루엔자가 유행할 때에는 가급적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의 방문을 피한다.
6.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는다.
   (자료: 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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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비 건강 수칙]
- 식사는 가볍게 하고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평소보다 1L 이상 충분한 양의 물을
  마신다.
- 뜨거운 음식보다는 수분이 많은 과일, 채소를 먹는다.
 
- 땀을 많이 흘리면 이온음료를 마셔 수분과 염분을 보충한다.
  (커피나 카페인 음료는 탈수를 일으킬 수 있으니 피함)
- 외출시 색깔이 밝고 헐렁하며 가벼운 옷을 입는다.
 
- 한낮(오후 1~5시) 야외 활동을 가급적 피한다.
- 외출 시 모자나 양산을 이용해 햇볕을 직접 쬐지 않도록 한다.
 
- 얼굴과 목 뒷부분에 시원한 물을 자주 뿌려주거나, 찬 아이스패드를 등에 대어
  체온이 올라가는 것을 막는다.
- 어지러움, 권태, 피로감 등 몸의 이상을 느끼면 즉시 서늘한 곳에서 휴식을 취한다.
 
- 노인 등 주변 만성 노약자의 건강을 살핀다.
- 창문이 닫힌 차에 노약자나 거동이 불편한 사람을 두지 않는다.
 
- 응급 환자가 발생하면 우선 119에 연락하고 환자를 그늘에 눕힌다.
  (자료: 한국 미국 질병관리본부  2014.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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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올바르게 신는 법 5가지]
1. 자기 발에 잘 맞는 구두를 신는다.
2. 똑같은 구두를  매일 신지 않는다. 수명이 짧아진다.
3. 보관할 땐 신발틀(Shoe tree)에 끼워둔다.
4. 구두 닦을 때 '불광' '물광'을 내는 건 피한다. 가죽이 상한다.
5. 비 올 때 신은 구두는 나중에 신문지를 꽉 채워 습기를 말린다.
(201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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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전자파 피해 줄이려면]
1. 장시간 통화는 자제, 부득이할 경우 양쪽 귀로 번갈아 통화하기
2. 상대방이 전화를 받기 전까지 휴대전화를 귀에서 멀리 떨어뜨리기
3. 빠른 속도로 이동 중인 지하철, 버스 안에서는 사용 자제
4. 엘리베이터 등 밀폐 장소에서도 사용 자제
5. 잘 때는 인체로부터 되도록 멀리 떨어뜨려 두기
6. 임신부는 휴대전화를 되도록 복부에서 멀리 떨어뜨려 두기
7. 어린이 청소년은 용건만 간단하게 통화하기
(2013. 4. 조선일보 -자료 ; 국립환경과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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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치매 예방법]
1. 가장 효과적인 두뇌 조깅은 그냥 조깅!
2. 아이들의 디지털 미디어 사용 시간을 제한하라
3. 명상을 즐겨라
4. 일부러라도 음악을 들어라. 행복을 담당하는 뇌 부위가 커진다.
5. 이유 없이도 웃어라. 웃음은 뇌를 자극한다.
6. 친구 세 명과 하는 저녁은 페이스북에서 300명과 하는 가상접촉보다
 우리를 훨씬 행복하게 한다.
 (조선일보 2013. 4. 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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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중풍 (뇌졸중) 예방수칙]
 * 담배는 반드시 끊는다.
 * 술은 하루에 한두 잔 이하로 줄인다.
 * 음식은 싱겁게 먹고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한다.
 * 가능한 한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우동을 한다.
 *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한다.
 * 스트레스를 줄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한다.
 *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한다.
 *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을 꾸준히 치료한다.
 * 뇌중풍의의 응급증상을 숙지하고 발생 즉시 병원에 간다.
 (자료; 질병관리본부-2013. 4. 15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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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중풍 (뇌졸중) 환자 겨울철 주의사항]
1. 추운 곳에서 오래 있지 않는다.
2. 갑자기 추운 곳으로 가지 않는다.
3. 과로를 피하도록 한다.
4. 스트레스는 즉각 해소한다.
5.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6. 염분을 많이 섭취하지 않는다.
뇌중풍 발생시 혈전용해 시술 빠를수록 좋아
 뇌조직 혈관 막혀 발생
 한쪽 얼굴- 팔다리 마비 땐 3시간 내 병원으로
 고혈압-당뇨땐 발병률 높아져 주의해야
 짠음식 피하고 명상 자주 해야
 흡연, 술, 기름진 음식, 짠 음식은 피의 흐름을 방해한다. 과식도 피해야 한다.
칼륨은 많이 섭취하는 게 좋다.(하루 4.7g 이상)
저지방 우유, 치즈, 떠먹는 요구르트, 과일, 야채 등을 많이 먹자.
-(자료: 고려대 안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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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의 증상]
 * 밤에 기침을 하거나 숨소리가 쌕쌕거리는 증상이 반복된다.
 * 바람이 많이 부는 추운 날 가슴이 답답하고 기침을 한다.
 * 감기를 앓은지 한 달 이상 됐는데 기침을 자꾸한다.
 * 운동 중 숨이 차거나 기침이 심해 지속할 수 없던 적이 있다.
 * 담배연기, 자극적인 냄새를 맡으면 가슴이 답답하고 기침을 한다.
 (자료-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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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원인 물질]
 * 집먼지, 진드기- 거미류에 속하는 벌레로 육안으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음
 습하고 따뜻하며 먼지가 많은 곳에서 서식
* 꽃가루- 바람을 타고 꽃가루가 퍼지는 풍매화가 알레르기 유발
* 애완동물- 개와 고양이 등 동물 피부에서 떨어지는 비듬, 타액(침) 등
* 곰팡이- 습한 지하, 목욕탕, 방습이 불충분한 벽, 통풍이 안 되는 곳에서 발견
* 바퀴벌레- 몸통이 부서진 가루, 배설물 등이 먼지에 섞인 상태로 기관지에 흡입
* 기타- 기후 변화, 대기오염 물질, 담배연기, 각종 스프레이, 페인트, 향수 등
 자극적인 냄새, 탁한 공기 등
(자료-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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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목욕법] - 삼성서울병원 자료
1. 목욕 횟수를 1주일에 2-3회 정도로 한다.
2. 목욕 시간은 10-15분 이내로 한다.
3. 거친 타월로 때를 밀지 않는다.
4. 피부가 접히거나 땀이 차는 곳에만 비누칠을 한다.
5. 비누칠은 손으로 거품을 내 부드럽게 문지른다.
6. 물기를 말릴 때는 수건으로 피부를 살살 두드린다.
7. 보습제는 몸에 물기가 있을 때, 욕실 안에서 바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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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 우울증 체크리스트] - 서울아산병원 자료
1. 감정 기복이 심하고 작은 일에도 쉽게 동요한다.
2. 타인과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3. 어떤 일에도 관심과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
4. 평소 좋아하던 일도 하기 싫어 거절한다.
5. 특별한 이유 없이 몸 상태가 좋지 않다.
6. 사소한 일에도 울적하고 눈물이 난다.
7. 주변 아무도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
8. 마음이 뒤숭숭하고 안정되지 않는다.
9. 막연한 불안감에 항상 초조하다.
10. 안 좋은 일이 계속 일어날 것 같아 두렵다.
- 이 중 7개 이상 해당된다면 의사나 전문가와 반드시 상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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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안전운전 10계명] - 손해보험협회
1. 운행전 기상, 교통정보 파악은 필수
2. 차간 거리를 평소보다 2배 이상으로 확보하라
3. 거북이 운전자가 되라
4. 앞차 바퀴자국을 따라 운전하라
5. 급브레이크는 절대 금물이다. 브레이크 페달은 살짝 밟아라
6. 커브길 진입 전에 미리미리 감속하자
7. 제설용 염화칼슘이나 모래가 뿌려진 도로도 미끄럽다.
8. 차량 운행 전에 차량의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라
9. 스노 타이어를 장착했더라도 스노 체인을 미리 준비하라
10. 실외 주차시 눈보라의 반대 방향으로 주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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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 예방법] - 동아일보
1. 가급적 추위 노출을 피한다.
2. 방한 의류를 최대한 입는다.
3. 젖은 옷 장갑 등은 즉시 갈아입는다.
4. 추운곳에서는 절대 금연한다.
5. 온도 감각을 무디게하는 술을 삼간다.
6. 몸을 많이 움직여서 체온을 올린다.
 * 동창: 영상의 습한 추위에 피부질환
* 동상: 영하의 추운 날씨에 손발 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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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 예방법] - 삼성서울병원
1. 통풍은 뚱뚱한 사람에게 잘 일어난다. 체중을 줄여야 한다.
2. 맥주는 통풍 발작을 일으키거나 악화시킨다.
3. 이뇨제, 아스피린 등의 약물은 통풍을 유발한다. 조심해야 한다.
4. 젓갈, 굴, 고기국물 등 요산을 많이 만들어내는 음식은 피한다.
5. 요산이 잘 배출되도록 하루 2L 이상 물을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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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 예방법] - (자료: 서울아산병원)
1. 과식하지 않는 식습관을 가진다.
2. 식사를 한 뒤 곧바로 눕지 않는다.
3. 잘 때 상체를 약간 높게 한다.
4. 커피, 초콜릿, 주스, 담배, 술을 삼간다.
5. 지방이 많은 음식을 피한다.
6. 다이어트로 체중을 줄인다.
7. 평소에 쪼그리고 앉지 않는다.
8. 꼭 끼는 옷은 최대한 입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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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뇨증 예방법]
1. 잠자리에 들기전에 소변을 본다.
2. 초저녁부터 물을 적게 마신다.
3. 가급적이면 술을 마시지 않는다.
4. 소변 배출이 많은 과일을 피한다.
5. 커피 등 이뇨작용을 하는 음료를 삼간다.
6.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약물치료를 한다.
-(자료: 서울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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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예방법]
1. 큰 소음에 노출되는 것을 피한다.
2. 너무 조용한 장소에는 가지 않는다.
3. 식사할 때 염분 섭취를 줄인다.
4. 커피, 콜라, 담배 등을 삼간다.
5. 혈액순환을 위해 적당히 운동한다.
6. 과로를 피하고 휴식을 취한다.
7. 스트레스 받는 상황을 줄인다.
8. 전문가의 조언을 구한다.
-(자료: 서울아산병원)
 * 아침에 일어나 검지와 중지사이에 귀를 대고 아래 위로 50회 왕복하며 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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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성 질환의 전조증상 - 자식들이 챙겨야
[뇌중풍=뇌졸중]
- 갑자기 한쪽 얼굴이나 팔다리가 힘이 없거나 저리다.
- 말할 때 발음이 둔해지거나 말이 안 나온다.
- 주위가 뱅뱅 도는 것처럼 어지럽거나 걷다가 휘청거린다.
- 갑자기 눈이 잘 안 보이거나 물체가 두 개로 보인다.
- 극심한 두통이 생기거나 의식이 없어져 깨어나지 못한다.
 * 통증 사라져도 응급실 가야-
* 부모님 뵙자마자 얼굴-말-행동 찬찬히 살펴드려야-
[협심증]
- 가슴이 고춧가루를 뿌린 듯이 따갑거나 짓눌리는 느낌이다.
- 숨이 막히고 때론 죽을 것 같은 공포감이 든다.
- 식은 땀이 나거나 어지럼증이 난다.
 [파킨슨병]
- 갑자기 행동이 느려진다.
- 눈을 깜빡거리는 간격이 짧아졌거나 과도하게 침을 흘린다.
- 걸을 때 보폭이 좁고 발이 바닥에서 잘 안 떨어진다.
- 목소리가 단조로워지고 얼굴이 무표정해진다.
- 걸을 때 앞으로 쓰러질듯이 구부정한 자세로 걷는다.
- 가만히 있으면 입술이나 턱, 손가락이 떨린다.
- 쉴 때 팔다리, 몸통, 목이 뻑뻑하다.
 [치매]
- 전화번호, 사람이나 물건 이름, 과거 일을 잊어버린다.
- 방향감각이 떨어져서 길을 헤매고 집을 잘 못 찾는다.
- 계산을 잘 못해 돈 관리를 할 때 실수를 많이 한다.
- 담배에 불을 붙이거나 밥상을 차리는 일상적 일을 못한다.
- 세수나 목욕을 게을리해 위생상태가 불결해진다.
- 망상 증세를 보이면서 상대방에게 욕설을 하거나 때린다.
- 새로운 환경에 있게되면 초조해 진다.
 (2012.9.24.월-동아일보-아주대병원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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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혈증 ] )- 9. 13. 세계 패혈증의 날
 정의; 피에 감염이 생겨 그 독소로 장기가 손상되는 상태
 피가 썩어 장기 손상되는 무서운 질병
 증상; 뇌수막염, 의식상실, 신장염, 폐렴, 담낭염 등
 면역력 약한 중환자에 뇌수막염-폐렴 일으켜
 국내 연간 사망 인원; 3만5천명- 4만 명
 세계적 연간 사망자; 2천만 명이 넘는다
 패혈증 의심증상;
- 38도 이상의 고열
- 36도 이하의 저체온증
- 분당 20회 이상의 거친 호흡
- 분당 90회 이상의 심박수
- 혈압이 떨어져 피부가 창백해지거나 푸르스름하게 보임
* 초기 대응에 달렸다
* 감염부위 항생제 치료땐 회복
* 대학병원도 생존율 차이 커
(2012. 9.1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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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비염 예방수칙]
 * 건조한 가을의 불청객 알레르기 비염 활개친다
* 오염된 공간 노출 줄이고 담배연기 피해야
1. 금연은 물론이고 담배 피우는 사람 옆에 가지 않는다.
2. 감기, 독감 예방을 위해 손을 잘 씻는다.
3. 실내는 청결을 유지한다. 급격한 실내온도 변화를 피한다.
4. 공기 오염, 황사가 심한 날은 외출을 삼가고 마스크를 쓴다.
5. 천식, 축농증, 중이염, 등 합병증을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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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학대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지침]
1. 아동에게 자기 몸의 소중함을 가르친다.
2. 아동이 뭔가를 이야기 하려고 할 때 잘 들어준다.
3. 아동에게 충분한 시간을 들여 관심을 기울인다.
4. 아동이 누구와 시간을 보내는지 눈여겨본다.
5. 아동이 연장자들과 시간을 보낼 때 특히 주의한다.
6. 학교에 학대예방 프로그램이 있는지 알아보고, 만약 없다면 실시해주도록 요청한다
7. 아동에게 성 학대에 관해 교육시킨다.
8. 아동이 학대를 받은 것 같으면 아동을 양육하는 책임이 있는 사람에게 말한다.
 (미국 소아과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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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별 아동 성폭력 피해 예방교육법]
18개월-3세; * 신체 각 부위의 정확한 명칭을 가르친다.
3-5세;
 * 자신의 몸은 소중하니 누군가가 만지면 "싫어요"라고 말하도록 한다.
 * 타인이 자신의 소중한 부위를 만지거나 자신이 타인의 소중한 부위를 만지지
 않도록 한다.
5-8세;
 * 부모와 믿을 수 있는 어른의 휴대전화번호를 외우고 다니게 한다.
 * 되도록 혼자 집에 두지 말고, 부모의 부재 시 낯선 이에게 이를 알리지 못하게 한다
8-12세;
 * 위험한 장소나 낯선 사람의 차를 주의하도록 알려준다.
 * 부모가 없는 곳에서 잠을 자지 못하게 한다.
13-18세;
 * 데이트 강간, 임신, 성폭력, 성병, 피임법에 대해 알려준다.
 * 불특정 다수를 만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성치하지 못하게 한다.
- 청소년들이 이성교제를 시작하는 시기에는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도 신뢰하는
 사람일 때만 상호동의하에 성관계를 가져야 한다는 점을 교육해야 한다.
 (경북대 정신건강의학과 정운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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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마시고 설사 안하는 법]
114가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는 좋은 식품 우유
 유당불내증(우유를 마시면 배가 아픈 증상) 극복법
1. 우유를 조금씩 자주 마신다.
2. 빈속에 우유를 마시지 않는다.(식후에 마신다)
3.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서 마신다.
4. 빵이나 시리얼 등 다른 식품과 함께 먹는다.
 * 유당분해 효소는 소장에서 분비되는 락타아제
-(2012. 8. 30. AM7 메디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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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극복, 이렇게 하자] - 2012. 7. 30. 동아일보
1. 부정적인 생각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자, 이런 생각은 실제 상황과는 다르다.
2. 능력 이상으로 큰 목표를 세우거나 과도한 기대를 하지 말자.
3. 여러사람이 모이는 자리를 가능한 한 자주 갖자.
4. 가벼운 취미생활을 하자.
5. 중요한 결정은 당분간 미루자.
- 작은 실수에도 자책말고 스스로 칭찬하는 습관을
- 정신-약물치료 중단땐 재발률도 높아 주의해야
- 우울증이 심하면 입원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 자살 시도를 했다거나
* 식욕, 의욕이 심하게 저하돼 신체가 매우 쇠약해졌거나
* 불면증이 심하거나
* 환청이나 망상 등 정신병적 증상이 동반된 경우에는 입원치료가 좋다.
- 6명중 1명꼴 앓는 '마음의 감기'
- 치료땐 90% 완치... 자신감 가져야
@ 아래에서 5가지 이상이 2주 넘게 지속되면 우울증
1. 하루의 대부분 우울한 기분이 든다.
2. 거의 모든 활동에서 흥미나 쾌감이 현저히 떨어진다.
3. 체중이나 식욕이 많이 줄었거나 늘어났다.
4. 잠을 잘 못자거나 잠을 너무 많이 잔다.
5. 안절부절 못하거나 기력이 빠진다.
6. 피로하거나 에너지가 상실되는 느낌이 든다.
7. 스스로가 쓸모없다는 생각과 과도한 죄책감이 든다.
8. 사고력과 집중력이 저하되고 우유부단하게 행동한다.
9. 자살 생각 또는 시도를 하거나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다.
- (순천향대 부천병원 정한용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 우울증 진료인원 -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
- 2010년 총 52만 8776명
 남자-15만 9679명
 여자-36만 909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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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낙상 예방법]
1. 예방의 최선책은 정기적인 골밀도 검사다. 50대 이상이나 폐경 이후 여성은 병원을
 방문해 골밀도를 측정해보고 그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2. 화장실 낙상을 방지하는 데는 미끄럼 방지 테이프나 욕실요 깔판, 손잡이 등이
 도움이 된다.
3. 유연성과 근력을 키울 수 있는 태극권, 택견, 체조 등의 운동을 적당히 한다.
4. 외출할 때 몸이 둔하지 않도록 두꺼운 옷 대신 여러 겹의 얇은 옷을 껴입는 게 좋다.
5. 걸을 때는 균형을 잡고 조심스럽게 움직이며 손을 호주머니에 넣지 않는다.
6. 발에 꼭 맞으면서 바닥에 미그럼 방지 처리가 된 신발을 신는다.
7. 뜨거운 물에 오랫동안 목욕을 하면 어지럼증이 오기 쉬우니 적당한 온도에서
 가볍게 샤워하고, 시력저하를 막기 위해 백내장수술을 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8. 나풀거리는 카펫이나 깔개를 밑 부분에 미끄럼방지가 돼 있는 것으로 바꾼다.
9. 어두침침한 곳, 계단, 침실, 욕실, 모서리 등에 작은 불을 켜 놓는다.
10. 박스나 낮은 가구 등으로 실내를 어지럽히지 않으며, 특히 계단 주위는 깨끗이
 정돈한다.
- (내일신문 2011. 7. 13 / 88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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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가 살 수 있도록 희석하는데 필요한 물의 양]
- 커피 ; 1만 1400배
- 우유 ; 2만 700배
- 라면국물; 3760배
- 된장찌게; 1만 1200배
- 폐식용유; 2만 7000배
(헌신문으로 닦아 버리는 지혜를)
커피대신 녹차만 마셔도 여러분은 환경 지킴이요, 외화를 아끼는 경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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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10대 만성질환(%유병률)
※ 치아우식증(충치) 15.8%
 ※ 피부병 15.4%
 ※ 관절염 7.4%
 ※ 요통·좌골신경통 5.8%
 ※ 위염·소화성궤양 5.8%
 ※ 고혈압 4.2%
 ※ 치주질환 및 치경부마모증 3.1%
 ※ 치질·치핵 2.7%
 ※ 당뇨 2.2%
 ※ 축농증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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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톱은 중요한 건강의 척도>
손톱을 보면 그 사람의 기와 혈의 상태를 알 수는데..
특히 손톱에는 간의 기능이 어떤지 잘 나타나므로
 주의해서 볼 필요가 있다고.
건강한 손톱은 일반적으로 투명하고 불그스레 하면서
 매끄러운 타원형의 곡선을 이루고,
윤기가 있고 흰 부분(손톱눈)과 붉은 부분이 분명히 구분되며,
손톱에 무늬나 파인 자국이 없고 끝도 갈라지지 않아야
 건강한 손톱이라 할 수 있다고..
1. 손톱을 눌러본다.
누른 부위가 희게 되었다가 손을 떼면 곧바로 붉은 빛으로 돌아와야 하는데..
만일 붉은 빛으로 돌아오지 않거나 돌아오는 속도가 늦으면
 건강이 나쁜 경우가 많고,
대체로 어혈이 있거나 몸의 어딘가의 기가 막혀 있다고 볼 수 있으며,
돌아오는 속도가 늦을수록 건강상태는 나쁘다고..
2. 손톱의 전체 색을 본다.
손톱이 무르면서 흰빛을 띄고 윤기가 없을 경우
 비위 기능이나 비뇨 생식 기능이 약화된 경우이며,
흔히 말하는 ‘원기가 없고’, ‘기가 허한’ 경우.
색이 희면서 구멍이 난 것처럼 함몰되어 있는 경우는
 간질환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고..
손톱이 붉을 경우
 몸에 열이 있음을 알 수 있으며
 관절이나 심장 쪽의 문제를 고려해 볼 수 있다고..
손톱이 노란 경우
 대표적으로 황달을 들 수 있는데, 간이나 담에 이상이 있을 수 있다고..
손톱이 푸른 경우
 간이나 심장의 이상에서 오는 이유라고..
3. 손톱의 모양과 무늬를 본다.
손톱이 쉽게 부러질 경우
 빈혈, 내분비선의 장애가 의심..
손톱이 말랑말랑 한 경우
 칼슘 부족, 체력의 저하가 원인..
손톱이 거칠면서 마른 경우
 기혈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며,
일예로 빈혈이 생기면 손톱에 윤기가 없고 줄이 생기며
 숟가락 처럼 움푹 들어 간다고..
손톱 밑에 흰 반점 무늬가 있다면
 기가 허약하다는 징표..
청색의 반점이 보이는 경우
 통증이 심한 사람..
자줏빛 무늬가 나타나는 경우
 심장이나 혈액에 이상이 있는 경우가 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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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환자가 먹으면 좋은 음식들]
ㅇ 녹차; 차 중에서 관절염에 가장 좋은 것이 녹차이다.
녹차는 항산화 물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하루 4-5잔정도 마시면 류마티스관절염의 발병과 진행을
 억제한다는 보고도 있다.
ㅇ 브로콜리; 항산화제와 섬유소, 비타민으로 똘똘 뭉친 건강 야채이다.
칼륨이 많아 혈압을 낮추며, 항암 효과까지 갖고 있다.
숨이 살짝 죽을 정도로 쪄먹자.
ㅇ 토마토; 빨간 색은 라이코펜 성분에서 나오는 것인데
 이것은 알려진 가장 강력한 항산화제의 하나이다.
가능하면 익혀먹자.
ㅇ 시금치; 철분과 엽산, 망간이 풍부하고 항산화성분도 많다.
비타민 K도 풍부해서 골격을 탄탄하게 유지한다.
ㅇ 당근; 강력한 항산화물질인 비타민 A와 섬유소를 다량함유하고 있다.
오후 먹거리 시간에 과자 대신 당근을 먹자.
ㅇ 고기류; 수육이나 장조림처럼 기름기 없이 담백한 것이 좋다.
일주일에 최대 3회를 넘지않도록 한다.
ㅇ 오메가-3 지방산; 류마티스관절염의 염증과 통증을 완화해주는 효과가 있다.
공급원은 찬물에 사는 생선들 고등어, 청어, 연어 등이다.
- 2011. 1. 27(목) 내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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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의 자살 충동 벗어나기]
1. 자기 계발을 하라.
2. 반드시 한 가지 정도 취미 활동을 하라.
3.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 모임에 나가라.
4. 자신을 위해 돈을 써라.
5. 어려운 것, 잡다한 집안일, 아이들 고민도 남편과 상의하라.
6. 진정을 나눌 수 있는 친구를 만들어라.
7. 신앙을 통해 멘토를 찾아라.
8. 부모 교육을 받아라.
교육을 통해 왜 내가 아이에게 집착하는지 진단하라.
9. 사람을 만나고 일을 하라.
집에만 갇혀 지내면서 외부와 단절된 생활은 문제를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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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여행용 상비약 10가지]
1. 해열.진통.소염제
2. 지사.소화제
3. 종합감기약
4. 살균소독제
5. 상처에 바르는 연고
6. 모기 기피제
7. 멀미약
8. 일회용 밴드, 거즈, 반창고
9. 고혈압.당뇨.천식약 등 만성질환용 약
10. 소아용 지사.해열제
(자료: 식약청 2010.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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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암 퇴치 10계명] - 대한폐암학회
1. 흡연은 패가망신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2. 간접흡연으로 인한 민폐를 주지도 받지도 말자
3. 1년에 한 번은 정기검사를 하자
4. 폐암 가족력이 있다면 '황색 신호등'
5. 야채, 과일과 함께 육류도 골고루 먹자
6. 장기 흡연자는 가벼운 증상만 있어도 즉시 병원 가야
7. 금연 후에도 방심하지 말자
8. 자녀에게 흡연 예방교육을 하자
9. 꾸준한 운동은 행복 보증수표
10. 폐암에 걸렸더라도 긍정적인 사고를 갖자.
- 폐암사망자 연 1만2000명 '국내 암사망률 1위'...정기검진 필수
(20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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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장(腸)을 위한 7가지 습관]
- 야채를 주로 먹고 동물성 단백질 섭취를 피한다
- 몸에 좋은 물을 꾸준히 섭취한다
- 1시간 이상 같은 자세를 취하지 않도록 한다
- 무리하지 않는 적당한 운동을 의식적으로 한다
- 취침 2시간 전에는 먹지 않고 위가 텅 빈 상태로 잔다
- 평균 7시간 잠을 자고 공복감과 함께 잠에서 깬다
- 정해진 아침시간에 골든타임을 갖고 배변한다
[장 건강을 해치는 7가지 습관]
- 야채를 먹지 않고 육식 . 튀김 위주로 식생활을 한다
- 수분은 맥주 등 카페인이 강한 것으로 보충한다
- 똑같은 자세로 오랫동안 앉아 있곤 한다
- 운동량이 적고 욕조에 몸을 담그지 않고 샤워만 한다
- 잠자리에 들기 직전까지 하염없이 먹고 마신다
- 취침시간이 짧고 아침에 잘 일어나지 못한다
- 변비와 설사를 반복하고 변 냄새도 강렬하다
(2010. 1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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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병 10대 예방 수칙] -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 식욕의 80%만 채워라
- 너무 적게 먹는 것이 과식보다 나쁘다
- 동물성 지방보다는 생선을 택하라
- 음식을 싱겁게 먹어라
- 즐겁게 대화하면서 천천히 먹어라
- 아침 식사를 하라
- 술은 약한 것부터 시작하라
- 녹색 야채와 해조류를 많이 먹어라
- 배변은 아침 식후에 하는 습관을 가져라
- 음식은 덜어서 먹고 술잔 돌리는 습관을 버리자
(2010. 1. -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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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와 신종플루 구별법]- 세종로 포럼 (2009. 11. 2. 월)
증상= 감기 Cold - 신종플루 Flu
열= 드물게 나타남 - 독감의 80%정도에서 나타남 37도이상이 3-4일 지속됨
 기침= 콧물 기침이 종종 나타남 - 기침만 발생(건기침)
몸살= 가벼운 몸살이 약간 - 매우 심한 몸살이 나타남
 코막힘= 일반적으로 나타나며 일주일 이내 치유됨 - 잘 나타나지 않음
 오한= 드물게 나타남 - 독감환자의 60%는 오한을 겪음
 피로감= 가벼운~보통정도 - 보통~심함
 재채기= 보통 나타남 - 재채기가 잘 안나타남
 발병증상= 며칠간에 걸쳐 발병 경향 - 고열, 몸살과 같은 급작스런 증상을 보임
 두통= 드물게 나타남 - 독감환자의 80%는 두통을 수반함
 편도선= 일반적으로 나타남 - 편도선은 잘 나타나지 않음
 흉부 불쾌감= 가볍거나 보통 정도의 불쾌감 - 흉부 불쾌감은 종종 심한 경우가 있음
- 한마디로 신종플루는 발열, 오한이 95% 이상 근육통 증상이 심하게 나타난다.
확진 검사를 통해 진단을 받도록 한다.
 <예방 대처법>
- 신종플루에 노출되었다면 타미플루라는 치료약을 처방 받는다.
-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한다. 환자와 2m내로 접근을 피한다.
- 대표적 합병증은 폐렴이다. 신종플루 자체로 생기는 폐렴은 타미플루 외에는 방법이
 없다.
- 감염경로는 바이러스의 전파다. 가능하면 눈, 코, 입은 만지지 않도록 유의한다.
- 면역력이 없는 상태이므로 가을, 겨울이 되면 더심해질 수 있고, 더 빨리 전파될 우려
 가 있다.
- 이전의 유행처럼 시간이 지나면 정착이되고 국지적, 계절적 인플루엔자로 바뀌게
 된다. 예방백신이 곧 나오면 양상은 변화될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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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발생때 10가지 행동요령] - 서울시 소방재난본부(2009. 12. 8)
- 집 안에 있을 때-책상 밑으로 들어가 몸을 보호하고 불이 났을 경우 빠르게 소화
- 집 밖에 있을 때-낙하물로부터 머리를 보호하고 넓은 곳으로 대피
- 백화점, 극장 등에 있을 때-안내자의 지시에 따라 침착하게 행동
- 엘리베이터 안에 있을 때-가까운 곳에 내려 대피
- 전철, 지하철을 타고 있을 때-고정물을 꼭 잡고 안내방송에 따라 행동
- 운전을 하고 있을 때-도로 오른쪽에 정차한 후 재난방송을 듣고 행동
- 산이나 바다에 있을 때-산사태, 해일에 주의하며 대피
- 부상자가 있을 때-서로 응급구호를 한 뒤 대피
- 피난은 마지막 수단-소지품을 최소화한 뒤 대피
- 행동-유언비어를 믿지 말고 재난방송에 따라 행동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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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 장수촌 조사- 9가지 장수비결]
1. 활동적으로 산다.
2. 80% 정도 배가 찼을 때까지만 먹는다.
3. 채식 위주의 식단
4. 적포도주를 마신다.
5. 인생의 목표를 정하라.
6. 느긋하게 마음 먹어라.
7.영적 공동체의 일원이 되라.
8.사랑하는 사람(가족)을 우선에 둔다.
9. 가치관을 공유하는 사람을 주변에 두자.
중요한 것은 아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느냐이다.
간단히 말해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고,
소박한 밥상에 느긋한 삶, 생활 방식을 바꾸면 10년을 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 한다.
 (09.07.31.금-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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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에 따라 효험있는 음악들]
통증 완화에
- 엘가의 '아침의 노래'
- 브람스의 '봄의 환희'
- 요한 슈트라우스의 왈츠 '봄의 소리'
-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중 '꽃의 왈츠'
잠이 안올 때
- 브람스의 '잠의 여신'
- 베토벤의 '미뉴엣'
- 모차르트의 아니네 클라이네 나흐트 뮤직 중 '로망스'
-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9번 '신세계' 2악장
- 쇼팽의 전주곡 '빗방울' 작품28
우울증에
- 모차르트의 '버터 바른 빵'
- 슈베르트의 '가니메트'
- 멘델스존의 '봄노래'
- 레슬리 피어슨의 'Early One Morning'
- 비발디의 '사계' 중 '봄'
시험을 앞두고 정신집중이 안되며 긴장될 때
- 하이든의 교향곡 제6번 D장조 '아침'
- 알라딘의 Dream and Dance of the Morning Mist
- 드뷔시의 '물의 반영'
- 사티의 짐노페디 1번
- 맥다우얼의 수풀 속의 스케치 작품51 중 '들장미'
스트레스를 받을 때
- 요한 슈트라우스의 '조간신문'
- 헨델의 '수상음악'
- 헨델의 하프와 현악합주곡 3번 3악장
 삶의 희망을 주는 곡
- 베를리오즈의 가곡 '여름밤' 중 '전원의 노래'
- 모차르트의 '알렐루야'
- 모차르트의 '미소띤 평온'
- 존 러터의 '주 너를 보호하시리'
기억상실에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 영화 '금지된 장난' 중 '로망스'
-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주제 변주곡
-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1번 1악장
- All I Have To Do Is Dream
졸음운전에
- Let's Twist Again
- 슈베르트의 군대행진곡
- 베토벤의 교향곡 5번 '운명' 1악장
- 바그너의 오페라 로엔그린 중 3막 전주곡
- 드보르자크의 슬라브 무곡 1번 작품46
뇌졸중에
- Dancing Queen
- 로시니의 '빌헬름텔 서곡' 중 피날레
- 그리그의 모음곡 '홀베르크의 시대' 중 전주곡
-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17번 3악장
 말기암 환자에
- 최덕신 작곡 송명희 작사 '나'
-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의 파파게노와 파파게나의 2중창
- 브람스의 '독일 레퀴엠' 중 '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주님계신 곳'
- 생상의 하프와오케스트라를 위한 소곡 G장조
(08- 대한음악치료학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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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카테킨' 체지방감량 국내서 입증]
녹차의 카테킨이 체중감량과 항암작용, 항산화, 당뇨 예방 등
 각종 질환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정창호(앤 비만클리닉) 원장은
 연구논문을 통해 최초의 한국인 42명의 환자들을 통한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실험결과 카테킨을 섭취한 그룹이 체중감소와 체질량지수, 체지방률
 감소량 등이 두배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효과적인 카테킨 섭취방법-
카테킨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과 더불어
 과도한 지방섭취와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운동은 땀과 노폐물이 빠져나올 수 있도록 하루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을 하면서 수시로 녹차 혹은 카테킨이 함유된
 음료를 충분히 섭취하면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다.
 (09. 07 - Focus)
 [손에 의해 전염될 수 있는 세균 및 관련 질환들]
- 인플루엔자: 감기, 독감
- 살로넬라타이피: 장티푸스
- 비브리오 콜레라: 콜레라
- 홍역바이러스: 홍역
- 세균성 이질: 설사
- 박테로이드: 중이염, 질염
- A형 바이러스: 유행성 감염
- 클로스트리디움: 대장염
- 헤모필루스: 결막염
- 대장균: 설사,요로감염
- 포도상구균: 화농성 질환,식중독
- 스테필로코쿠스: 종기,부스
 손만 자주씻어도 신종 플루도 예방할 수 있다. 자주 씻자.
 (09. 07)
 [올바른 수면습관]
- 잠자기 전 4-6시간 이내에는 운동을 피하자.
- 침실은 어둡고 고요하게 유지하고, 침대는 잠자는 용도로만 사용하자.
- 졸음이 올 때만 침대에 누으라. 시계보고 누워 잠을 청하지 말자.
- 잠자는 시간과 깨는 시간을 항상 일정하게 하자.
- 낮잠을 피하자.
- 잠자기 전이나 침대에서 자극적인 논쟁이나 작업은 삼가자.
- 오후에는 카페인 음료를 마시지 말자.
- 흡연을 삼가고 잠자기 4시간 이내에는 음주를 삼가자.
- 자기 전에 따뜻한 우유 한 잔을 마시거나 가벼운 스낵을 먹자.
 (09.3.10.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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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매력더하기]
1. 헛기침을 하지않는다.
2. 목이 쉬거나 변했을 때는 일단 목을 쉬게한다.
3. 큰 소리를 내서 목을 긴장시키지 않는다.
4. 억지로 저음, 고음을 내지 않는다.
5. 바른 자세로 복식호흡하며 말한다.
6. 하루 2L의 물을 마신다.
7. 건조한 장소에 오래 있지 않는다.
8. 비염, 측농증, 위산역류 증세가 있으면 치료를 받는다.
9. 감기 걸렸을 때는 말을 줄인다.
10. 담배와 술을 끊고 고지방 식품, 카페인 음료를 삼간다.
 (동아일보 08.09- Health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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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쾌지수- DI - discomfort index]
 1957년 미국의 E.C Thom 이 제창한 불쾌지수
 측정은 오후 3시의 온도와 습구온도를 기준으로 산출하며
 체감기후를 나타낸다.
- 불쾌지수에 따른 체감 정도
68 이하 - 전원 쾌적
70 - 불쾌를 나타냄
75 - 10% 정도 불쾌
80 - 50% 정도 불쾌
83 - 전원 불쾌
86 이상 - 매우 불쾌
- 80 을 넘기면 업무지장 외에도 자율신경계에 이상을 초래,
신체. 정신적 건강을 손상시킬 수 있다.
 * 일에 대한 흥미나 즐거움 감소
* 체중이나 식욕의 심각한 변화
* 수면장애
* 에너지 부족 및 우유부단함
* 무가치감이나 부적절한 죄책감
* 죽음이나 자살에 대한 고려 등의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면 우울증이나 불안장애로 악화될 수 있다.
- 다스리는 법
 기온보다 습도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킨다.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튼다.
가까운 곳에라도 외출을 하자.
실내조명을 환하게 밝히자.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자.
명상과 호흡도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다.
- 불쾌지수 다스리기 10대 수칙
1. 무더운 시기에는 중요한 업무 외 스케줄은 가급적 줄인다.
2.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과도한 음주를 피한다.
3. 규칙적이고 여유 있게 생활한다.
4. 아침식사를 꼭 해 충분한 영양분이 공급되도록 한다.
5. 에어컨 사용 시 찬바람에 노출되는 시간을 줄이고
 실내외 온도 차이를 5-8도 내외로 유지하도록 한다.
6. 실내온도를 23-25도로 유지하며 1시간마다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킨다.
7. 땀이 많이 나올 땐 수분을 충분희 섭취하되 무기질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과일 채소 등을 많이 먹는다.
8. 에어컨을 틀고 수면을 취하기보다는 가벼운 운동을 하고 찬물로 목욕한 후
 시원한 감각을 느낄 때 잠들어 숙면을 취한다.
9. 바람이 잘 통하도록 헐렁한 옷을 입어 통풍이 잘되게 한다.
10. 바깥 공기를 쐬면서 가벼운 운동을 한다.
 (08. 7 - 문화일보 - 건강이 경쟁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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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생활수칙]
1. 환자 자신이 당뇨병 전문가가 된다.
2. 당뇨병을 두려워하지 말고 친구가된다.
3.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꾼다.
4. 식사는 제때, 적당량을 먹는다.
5. 운동은 일주일에 3번 이상하는 등 많이 움직인다.
6. 혈당, 혈압, 콜레스테롤을 자주 체크한다.
7. 의사의 말을 잘 따른다.
8. 정기적으로 합병증 검사를 한다.
9. 과음, 담배는 피한다.
10. 발 관리에 정성을 쏟는다.
- (자료 : 대한당뇨병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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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완(茶碗) 감상법]
기형으로는 선이 부드럽고 아름다워야 하고,
호화스럽지 않으면서 안정감을 주는 자연적인 차와 어울리는 색깔에
 편안한 무게감과
 손에 안기는 느낌을 주는 부드러운 감촉이어야 한다.
차를 대하면 마음이 포근해지고 차와 그릇 이야기를 하면
 처음 만나도 금세 가까워 진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그릇이라도 쓰임이 없다면 생명을 잃은 그릇이다.
 (08. 7 - 茶人 - 志堂 박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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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여성 폐경기 증상]
- 얼굴이 빨개지고 화끈거린다.
- 덥다가 춥고, 땀이 많이 난다.
- 잠을 이루지 못한다.
- 자주 잊어버리고, 집중력이 떨어진다.
- 가슴이 두근거린다.
- 우울하고 자신감이 없다.
- 피부가 건조하다.
- 요실금 증상이 있다.
- 질이 건조하고 아프다.
- 소변을 자주 본다.
- 근육, 관절 등 온몸이 아프다.
45- 54세 폐경기 여성, 안면홍조 등 증상 경험
 의사를 찾자
(08. 7, Focus -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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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 열대야 건강하게 나기 7계명]
- 과도하게 햇빛을 쐬지 않는다.
- 외출 시 물통을 챙겨 수시로 수분을 보충한다.
- 오전 11시- 오후 3시엔 운동이나 야외활동을 삼간다.
- 열사병이 나타나면 체온부터 낮추고 병원으로 이송한다.
- 외출 시 자외선 차단지수(SPF) 30 이상의 제품을 바른다.
- 땀은 피부에 자극을 주므로 가급적 빠르게 씻는다.
- 수박, 맥주, 물은 적어도 취침 1시간 30분 전에 섭취한다.
찜통더위 한낮 무리한 활동을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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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층의 청각장애 심각]
- 청소년들 이어폰 끼고 살다, 40-50대에 보청기 낀다
 미국 어린이 12%(100명 중 12명)가 소음성 난청에 시달리고 있고
 전세계에서 1억 2천만명 이상이 소음에 의한 여러가지 질병을 앓고 있다고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바있다.
국내에서도 최근 소음성 난청을 호소하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
MP3 등의 보급으로 인해 이어폰을 통해 장시간 고음을 듣는 상황이 많아지면서
 소음성 난청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 소리의 강도(dB) 일상생활의 예
- 아주 희미한 소리 = 0 dB
- 속삭임 조용한 도서관 = 30
- 저음의 대화 = 40
- 일상대화 = 50-60
- 정상적인 대화, 타자기, 재봉틀 = 60
- 잔디 깎는 기계, 트럭 소리, 8시산 이상 노출시 청력감소 유발 = 90
- MP3 볼륨 높임, 체인톱, 공기드릴, 하루 2시간 이상 노출시 청력장애 유발 = 100 dB
- 모래분사기, 록 콘서트, 자동차경적, 하루 15분이 최대 허용치 = 115
- 제트기 = 130
- 총소리, 젯트 엔진, 통증유발, 청력손상 = 140 dB
불러도 잘 못듣는 '청소년 소음성 난청환자' 급증
TV 볼륨 계속 높이고 전화 소리 되물으면 의심을
'음악의 기쁨이 인생의 슬픔 될수도'
전문가들은 MP3 등을 들을 때는 일반적 대화 수준으로 볼륨을 낮춰야 하며
 이어폰을 장시간 사용해서는 안되며, 헤드폰을 쓰는게 더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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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꼭 먹어야 할 10대 밥상] - KBS 비타민
1. 마늘 - 암예방, 하루 반쪽 꾸준히 암을 50% 예방
2. 보리 - 정력증강, 자연식 강장제
3. 콩 - 당뇨병 예방, 식이섬유가 급격한 혈당상승 억제
4. 부추 - 활성산소 해독, 항산화 작용
5. 고등어 - 심장병 예방, 주 2회 섭취, 불포화 지방산이 혈액 청정, 순환
6. 김 - 시력보호, 비타민 A가 시력보호, 야맹증 예방
7. 호두 - 노화억제, 비타민 E가 노화를 억제, 하루 한개
8. 달걀 - 두뇌개발, 노른자의 레시틴이 기억력 증진, 치매 예방
9. 버섯 - 다이어트, 칼로리는 낮고 포만감은 높이는 식이섬유가 과식 억제
10. 풋고추 - 면역강화, 비타민 C가 저항력 증진, 하루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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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철 건강관리 요령 10가지]
- 야외 활동시 마스크와 안경 등을 착용한다.
- 입보다 코로 호흡해 미세먼지 유입을 막는다.
- 축구, 조깅, 등산 같은 격렬한 실외활동을 피한다.
- 황사가 심할 경우 가능한 외출을 자제한다.
- 외출 후 깨끗한 물로 눈과 손발을 잘 세척한다.
- 창문을 닫아 먼지 실내 유입을 막는다.
- 실내청소시 물걸레로 먼지를 닦아낸다.
- 실내습도를 50% 정도로 유지한다.
- 평소보다 물이나 차를 자주 마신다.
- 녹황색 채소나 비타민 C, E 등을 많이 섭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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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철 아이들 건강관리 요령 6가지]
1. 아이 방 구석구석 물걸레로 자주 닦기
2. 가습기나 어항, 화분 등으로 습도 조절
3. 크림이나 로션을 발라 피부 보호하기
4. 외출 후 식염수로 눈 씻어주기
5. 옷, 가방 등에 묻은 먼지 자주 털기
6. 수시로 물 마시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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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에, 황사에도 피부관리 요령 10선]
1.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 20분 전 꼼꼼히 발라 미리 피부에 흡수시킨다.
2. 양산과 모자는 자외선을 막아주는 든든한 보호막이다.
3. 기미 주근깨 완화 효과를 지닌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즐겨 먹는다.
4.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정기적인 각질 관리는 화이트닝 효과를 한층 높여준다.
5. 맑고 깨끗한 피부에 백해무익한 술과 담배를 멀리 한다.
6. 하루 8잔 이상 물 마시기는 멜라닌 침착을 예방하는 좋은 습관이다.
7. 스트레칭, 가벼운 걷기 등 적절한 운동은 신진대사를 도와 생기있는 피부를 만든다.
8. 커피나 탄산음료의 카페인은 멜라닌을 자극할 수 있으니 가능한 한 자제한다.
9. 스트레스는 모든 피부 문제의 악의 축이다. 자신만의 스트레스 조절법을 개발한다.
10. 일주일에 한번은 자신만의 화이트닝 스페셜케어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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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을 위한 인맥관리 요령 10가지]
1. 좋은 인간을 만나고 싶거든 먼저 자기 자신부터 좋은 인간이 되라.
2. 적을 만들지 마라.
3. 스승부터 찾아라.
 (지도자, 협력자, 추종자 가운데 훌륭한 스승을 만나는 것은 인생의 50% 이상 성공)
4. 만나는 사람마다 생명의 은인처럼 대하라.
 (항상 감사하고 어떻게 보답할지 고민하라)
5. 첫 만남에서 강한 이미지를 심어 주어라.
6. 헤어질 때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라.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유익한 사람이 되라)
7. 하루에 3번 참고, 3번 웃고, 3번 칭찬하라.
 (참을 忍 자 셋이면 살인도 면한다)
8. 내 일처럼 기뻐하고, 내 일처럼 슬퍼하라.
 (애경사가 생기면 진심으로 함께 기뻐하고 함께 슬퍼하라)
9. Give &amp; Give &amp; Forget 하라.
 (먼저 주고, 조건 없이 주고, 더 많이 주어라. 그리고 모두 잊어버려라)
10. 한 번 인맥은 영원한 인맥으로 만나라.
 (잘나간다고 가까이하고, 어렵다고 멀리하지 마라. 100년을 넘어서 대를 이어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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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사람이 모이게 하는 노하우]
- 입지전적인 사람 주변에 사람이 몰린다.
- 긍정적인 사람 주변에 - -
 - 자신을 가꾸는 사람 주변에 - -
 - 돈에 강한 사람 주변에 - -
 - 리더십 있는 사람 주변에 - -
 - 대화를 잘 하는 주변에 - -
상대가 소중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도록 배려하는 일은 성공적인 대화의 기본 예의
 당신과 함께라면 모든 일이 다 잘 될 것만 같은 믿음이 싹트는 일, 그것이 지속적인
 관계의 씨앗인 것이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이고, 내 가치를 인정해 주는 귀인을
 만나는 것은 귀인을 알아볼 안목을 가졌느냐에 달려 있다.
 (07. 4. 16 AM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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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체크리스트]
1. 사고력이나 집중력이 떨어져 하던 일을 못한다.
2. 세상만사가 귀찮고 부질없다고 느낀다.
일상생활에 대한 흥미나 즐거움이 뚜렷하게 감소한다.
3. 세수, 식사 등도 소홀히 한다.
한 달 동안 체중이 5%이상 변했다.
4. 부정적인 생각과 걱정을 많이 한다.
우울하다, 슬프다, 공허하다, 울고싶다는 감정이 지배적이다.
5. 지난 일만 떠올리며 늘 후회한다.
6. 앞날엔 좋은 일이 없을 거라 믿는다.
7. 자신을 하찮은 존재라 생각한다.
처지가 초라하게 느껴지거나 죄책감이 든다.
8. 식욕이 없고 하루 종일 거의 안 먹는다.
무기력하고 늘 피곤하다.
9. 걱정과 초조감으로 불면증에 시달린다.
안절부절 못하거나, 의욕이 없다.
10. 죽음에 대한 생각을 자주 한다.
- 7개 이상의 증상이 2주이상 계속되면 약물치료가
 필요한 우울증으로 의심됨.
 <07. 4.- 분당서울대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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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5가지 예방법]
1. 긍정적이고 융통성 있는 생각을 갖도록 노력한다.
2. 참고 마음속에 두지 말고 밖으로 내 놓는다.
3.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에 적극 참가한다.
4. 전문의의 처방약은 반드시 시간을 지켜 복용한다.
5.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 충분한 수면을 통해 웃음있는 일상생활을 즐긴다.
마음의 감기인 우울증은 죽음으로가는 병이다 꼭 주저말고 정신과 의사를 찾자.
 (2010년 7월 - 종로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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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우울증 증상]
 * 갑작스러운 학업 수행능력 저하
* 차분하게 가만히 있지 못함
- 꼼지락거리거나, 왔다갔다 하는 행동
- 머리, 피부, 옷 등을 계속 잡아당기거나 문지르는 행동
* 갑자기 고함을 지르거나 불평을 함
* 특별한 이유 없이 짜증을 자주 냄
* 울음을 터뜨리거나 불안이나 공포를 느낌
* 반항적인 태도 또는 공격적이거나 반사회적인 행동
* 술이나 약물 사용
* 원인을 알 수 없는 팔, 다리, 복부 등의 통증을 호소
- 사소한 일에도 짜증내고 공격적 / 게임.TV에까지 푹 빠져있다면 . . .
- 부모가 병력 있으면 자녀도 걸릴 확률 3배
- 기분이 좋아졋다 나빠졌다 . . . 조울증은 젊은층에서 주로 발병
- 청소년 우울증 치료엔 관심과 대화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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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머리가 아니라 손과 발을 움직이는 것이다]
- 종(bell)은 당신이 그 종을 울릴 때까지 종이 아닙니다.
- 노래는 당신이 부를 때까지 노래가 아닙니다.
- 당신 마음에 있는 그 사랑은 거기에 그냥 머물도록 둔 것이 아닙니다.
- 사랑은 당신이 그 사랑을 나누어줄 때까지 결코 사랑이 아닙니다.
 (Oscar Hammerstein)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우리가 누리는 귀한 축복을 주위의 더 연약한 사람들을 위해서 내어 놓는 것입니다.
이 시간은 내 것이 아닌데, 이 명예는 내 것이 아닌데, 이 권력은 내 것이 아닌데,
내 삶은 내 것이 아니라 잠시 하나님께서 내게 빌려주신 것인데 . . .
우리는 하나님이 부르실 때까지의 청지기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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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에 일찍 사망하는 원인 3가지>
1. 과로사- 업무량 많고 업무시간이 긴사람
 곧 적재량을 초과한 짐을 실은 자동차와 같다.
2. 조급증- 스트레스가 심하고 성격이 급한사람
 과속하는 자동차와 같다.
3. 피로누적- 장시간 수면부족과 피로가 많은사람
 졸음운전과 같다.
 [한국인 40대 남성의 돌연사 세계최고 수준]
마흔부터 건강을 챙겨야
- 합리적인 식사
- 적당한 운동의 생활화
- 금연과 절주
- 심리적 안정
 건강하고 유쾌하게 사는것이 오래사는것 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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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먹으면 좋은 12가지 식품]
1. 닭 살코기- 하루 탁구공 크기 2-3개 정도
2. 해조류- 미역 다시마 등 하루 작은접시 하나 정도
3. 멸치- 뼈튼튼, 골다공증 예방, 뱅어포 등 매일 하루 반컵
4. 등푸른 생선- 오메가3 풍부, 한주에 3일 이상 권장, 고등어 붉은 살에는 철분 풍부
5. 야채류- 비타민, 무기질 풍부, 알칼리 풍부, 육류에 곁들여, 들기름에 무쳐
6. 들기름- 오메가3 지방산 풍부, 작은스픈1
 7. 견과류- 잣, 호두, 땅콩, 밤, 아몬드 등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 큰스푼1
 8. 우유- 달걀과 함께 완전식품, 칼슈풍부, 치즈, 요구르트, 하루 1-2컵
9. 잡곡류- 탄수화물은 중요한 에너지원이다. 현미, 찹쌀, 기장, 보리, 율무, 콩 등
3-4가지 이상 넣어 밥짓자, 1일 1공기씩 3번
10. 과일류- 각종 비타민, 활성산소 제거, 노화예방, 색깔 다른과일 골라 매일 먹자
 하루 2-3중간 접시
11. 달걀- 단백질+ 각종 영양소 풍부, 고기 대안, 하루 1-2개
12. 콩류- 훌륭한 식물성 단백질 공급원, 두부 1일 1/3- 1/2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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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 기 ]
종류; 전 세계 2700 여종
 수명; 1개월 정도
 분포; 깊은 땅속 동굴에서부터 해발 5000m 고지대서도 생존
 번식력; 막강, 물기가 조금만 있다 싶으면 시멘트 바닥에도 알을 낳아 번식해
 알; 보통 100-400개 밴 암컷 모기들 단백질 같은 영양분 필요해 동물과 사람 피 빨아
 한번에 빠는 피의 양; 작은 물방울 정도(5 마이크로 리터), 자기 체중 4배까지 흡혈
 모기침; 혈관 넓히고, 포름산이라는 독성물질 때문에 피부가 붓고 긁을수록 더 가렵다
 좋아하는 이상형; 냄새에 민감해 특히 땀 냄새와 운동한 뒤 생기는 젖산 냄새,
이산화 탄소를 좋아한다. 열기도 선호한다.
좋아하는 색상; 밝은 색에 비해 검정색, 남색, 보라색 등 어두운 색깔
 효과 좋은 방법; 초피나무 화분(매운 성분과 특유의 향이 모기, 파리에 독성)
계피를 망에 담아 매달아 둔다. 초음파는 증거가 없음.
모기기피제; 부작용 조심
(07.8-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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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가지 수면방해 항목]
- 일찍 잠자리에 든다
 해가 지기도 전에 잠자리에 드는 행동은 인간의 몸에 내재된 24시간 주기 리듬과
 어긋나 수면을 방해한다.
졸릴 때까지 기다렸다가 잠자리에 눕고 매일 일정한 시각에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자
- 침실에 가전제품을 들여놔도 괜찮다
 숙면을 위해서 가전제품을 침실 밖으로 몰아내라. 가전제품이 머리맡에 있으면
 신체는 무의식적으로 잠을 자야 할지 말아야 할지 혼란에 빠진다.
- 술을 1-2잔 마신다
 술은 오히려 깊은 잠에 들지 못하도록 한다. 술을 마신 후에는 보통 4시간의 얕은
 잠을 자게 되는데 한 번 깨고 나면 다시 잠들기 힘들다.
- 잘 때까지 일한다
 눕자마자 잘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일 관련 사안이 머리 속을 맴돌고
 있다면 쉽게 잠들 수 없다.
- 시계를 본다
 시계를 들여다 보면 잠은 들지 못한 채 시간만 보내고 있다는 불안감이 들어 몸만
 더 뒤척이게 된다. 차라리 책을 읽으며 자연스레 잠이 오기를 기다려라.
- 방안을 어둡게 한다
 신체가 기상시간을 인지하도록 일어나는 시간에 맞춰 적절한 빛이 있는 것이 좋다.
의사들은 일어나기 20분 전쯤부터 아침 햇빛에 노출되도록 하라고 권한다.
 <07.8 AM7- 미국수면의학협회 AASM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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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기 근력을 유지하는 8가지 생활수칙]
1. 하루 1회 이상 집 밖에 나가기
2. 2잔 이상 물 마시기
3. 심장이 두근거리는 것을 느낄 정도로 30분 이상 움직이기
4. 4명 이상 어울려 운동하기
5. 500보 이상 한번에 걷기
6. 6가지(팔, 다리, 어깨, 배, 등, 옆구리) 근력 운동하기
7. 7가지(목, 어깨, 허리, 옆구리, 허벅지 앞, 허벅지 뒤, 종아리) 스트레칭 하기
8. 모든 운동을 8초 이상 지속하기
(07.8- 조선, 서울아산병원)
 <근육노화의 원인>
- 근육세포 감소
- 아나볼릭계통 호르몬(남성호르몬, DHEA, 성장호르몬) 감소
- 활동량 감소
- 모세혈관 밀도 감소(근육내 산소 이용량 감소)
- 식욕감퇴(영양결핍)
 <근육의 역할>
- 운동뿐 아니라 다양한 기능을 한다.
- 뼈를 보호하고 체형을 유지시키는 역할을 한다.
- 척추를 곧게 하고 올바른 자세를 취하게 한다.
- 뼈 성장과 단단한 뼈를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 골 밀도를 높인다.
- 체중 관리에도 관여한다. 근육은 기초 대사량의 약 40%를 소모한다.
- 혈관을 보호하고 체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지방이 아니라 근육이 많은 사람이 추위를 적게 탄다.
노년 건강, 핵심 키워드는 '근육' !
30대부터 근(筋) 세포의 노화 시작
 꾸준한 근력 운동, 단백질(쇠고기, 돼지고기, 생선, 유제품, 견과류 등) 섭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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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손가락 못 빨게 하려면]
1. 소리가 나는 장난감을 쥐고 놀게 한다.
2. 아이와 함게 할 수 잇는 놀이를 한다.
3. 공갈 젖꼭지를 물리는 것은 피한다.
4. 손가락을 빤다고 손가락에 반창고를 감거나 장갑을 끼우게 하지 않는다.
5. 손가락을 빠는 원인을 관찰한다. 만약 배 고플 때 손가락을 빤다면 아이에게
 욕구 불만이나 정서적인 불안감이 있다는 증거다.
6. 손가락 빨지 않을때 "빨지 않으니 참 예쁘다"고 칭찬한다.
7. 손가락 빠는 행동에 대해 심하게 야단치지 않는다.
8. 구강 내 습관제거장치를 사용한다.
9. 3세 이후의 아이라면 눈높이를 맞춰 대화로 설득한다.
10. 빠는 쪽 팔을 팔꿈치를 중심으로 압박붕대를 감아 힘껏 구부리지 않으면
 손가락을 빨 수 없는 상태로 만든다.
- 5살이 지나도 손 빠는 아이 뻐드렁니 된다.
- 2-3세 때 멈춰도 13%가 치아 변형
- 손가락 세균이 설사, 발열 일으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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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스트레스가 뇌졸중 일으킨다"
 [직장인 스트레스 관리법]
- 상사와 부딪혀라
 상사에겐 항상 깍듯하게 대하되 아닌 것에 대해선 아닙니다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 술과 음식에 기대지 말라
 가장 대중적인 방법이지만 몸과 마음이 더 지친다.
자신에게 맞는 해소법을 찾아야 한다.
- 한 번에 한가지 일만 고민해라
 우선 순위를 정하고, 한 번에 한가지씩만 처리하는 버릇을 들이자
- 직원끼리 명상을 하라
 명상 이완요법은 의학적으로 증명돼 있다.
하루 30분- 1시간 정도, 여러명이 같이하면 효과가 더 좋다.
 (07.8.29- 조선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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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화불량증]
- 한국인 25% 원인 모르는 소화불량증
<기능성 소화불량증 주요 증상>
- 포만감 77%
- 팽만감 72%
- 통증 52%
- 조기 만복감 50%
- 체중감소 37%
 <소화불량증 개선 요령>
- 조금씩 자주 먹어라
- 지방 섭취를 줄여라
- 스트레스를 줄여라
- 단단한 음식보다는 죽과 같은 유동식을 먹어라
- 전에 먹었다가 소화가 잘 안됐던 음식은 피해라
- 식후에는 눕지 말고 앉아 있어라
- 식후에는 심한 운동을 피하고 가벼운 산책을 하라.
 (0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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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건강 7계명]
1. 하루에 반드시 7-8컵 이상을 공복에 마신다.
2. 가능한 냉장고에 넣어 10도 이하로 차게 마신다.
3. 받아 놓은 물은 밀폐해서 24시간 안에 마신다.
4. 미네랄이 함유된 물은 생수로 마신다.
5. 마시는 물은 알카리성, 씻는 물은 약산성이 바람직 하다.
6. 음주후엔 반드시 2컵 이상의 찬물을 마신다.
7. 물은 천천히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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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건강 칼렌다]
1. 하루 한알 종합 비타민을 먹는다. (가장 저렴한 건강 보험이다)
2. 술은 두잔까지만 마신다.
3. 세끼 식사를 꼬박꼬박 마신다.
4. 담배는 죽음이라 여긴다.
5. 매일 5번 이상 채소 과일을 먹는다.
6. 스트레스를 다스린다.
7. 7시간 이상 푹 잔다.
8. 팔팔하게 많이 움직인다.
9. 양치질은 하루 3번 식후 3분 이내, 3분 동안 한다.
10. 체중을 자주 달아 본다.
11. 1년에 한번 건강 검진을 받는다.
12. 손을 자주 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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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밥상] - KBS Vitamin
 1. 마늘- 하루 반쪽 암예방
2. 콩- 식이섬유 풍부 당뇨병 예방
3. 고등어- 주2회 섭취 심장병 예방
4. 호두- 하루 한개 노화 억제
5. 부추- 베타카로틴 활성산소 해독
6. 보리- 강장제 정력증강
7. 버섯- 식이섬유 다이어트
8. 김- 비타민A 시력보호
9. 달걀- 노란자의 레시틴 두뇌개발
10. 풋고추- 하루 2개 비타민C 면역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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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방지를 위해 꼭 먹어야 할 4가지]
1. 마늘 Garlic
 2. 토마토 Tomato
 3. 적 포도주 Red Wine
 4. 녹차 Green 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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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의 장수 음식]
- 乳房癌 예방하는 붉은사과
- 呼吸器 免疫을 키워주는 고추
- 나쁜 脂肪質을 깨끗하게 하는 수박씨
- 뇌기능을 向上시키는 고등어
- 치매 예방하는 달걀 노른자
- 抗癌 效果 큰 카레
- 老化와 비만 예방하는 玄米
- 심장병을 막아주는 땅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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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뼈를 망치는 잘못된 습관 10가지]
1. 신문을 바닥에 내려놓고 머리를 숙인 채 읽는다.
2. 목에 카메라나 휴대폰을 걸고 다닌다.
3. 안마, 스포츠마사지, 말둑 박기 등을 즐긴다.
4. 소파 팔걸이를 베고 잠을 잔다.
5. 핸들에 닿을 정도로 몸을 숙인 채 운전한다.
6. 너무 높거나 딱딱한 베개를 벤다.
7. 컴퓨터 모니터를 내려다 보고 일한다.
8. 머리에 무거운 물건을 이고 다닌다.
9. 준비 운동 없이 요가나 운동을 시작한다.
10.갑자기 좌우로 목을 심하게 비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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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대장내시경 검사 받으세요]
1. 대변을 보기 힘들거나 변 횟수가 증가하는 등 갑작스런 배변 습관의 변화
2. 잦은 설사 또는 변비
3. 대변에 선홍색 또는 검은색 피가 묻어 나온다.
4. 대변이 전보다 가늘어졌다.
5. 일반적인 복부 불편 증상이 계속된다(헛배가 부른 느낌, 속이 더부룩함, 위경련 등)
6. 잦은 복통
7. 대변을 본 뒤에 시원하지 않다.
8. 특별한 이유 없는 체중 감소
9. 만성적인 피로
10.복부에 덩어리가 만져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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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배려 10계명]
1. 저는 심장이 둘이랍니다. 임산부임을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2. 지하철과 버스의 좌석은 언제나 임산부가 제일먼저 앉게해주세요
3. 버스 기사님 ! 임산부가 타고 내릴 땐 천천히 출발해주세요
4. 임산부의 무거운 짐은 내가 먼저 알아서 !
5. 임산부 옆에선 소곤소곤, 아기가 놀라거든요
6. 잠깐, 임산부가 있다면 담배는 잠시 참아주세요
7. 임신한 아내와 아기에겐 수다아빠가 백점 아빠
8. 임신한 아내의 가사일을 돕는 것은 기본
9. 멋진 시부모라면 임신한 며느리에게 사랑과 격려를 !
10. 임산부에게 즐거운 일터가 아기에겐 즐거운 놀이터.
 (2007. 10. 10(수) - 제2회 임산부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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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노년 위한 행복찾기 7계명]
1. 꾸준한 신체적 활동
 적절한 운동 등은 근육 양이 주는 것 억제, 인지기능 향상, 우울증 예방 효과
2. 신선하고 균형잡힌 식사
 적절한 양과 필수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 기름진 음식과 짠 음식을 피한다
3. 적절한 수면
 전립선 비대로 야간의 잦은 화장실 출입도 수면을 방해하므로 치료 받자
 잠자리에 들기 전에 체온을 올릴 수 있도록 따뜻한 물로 20분 정도 목욕도 좋다
 카페인, 니코틴, 알코올, 흥분제 금물
4. 교육
 교육 수준은 건강에 중요한 지표가 된다
 인지 기능의 유지, 금연, 금주, 자기 절제 등 행동지침을 이행하는데 큰 영향
5. 금연
 폐암이나 구강암, 심혈관계 예방
 사회적 생활에서 자신감 부여
6. 질병의 조기 치료
 예방 접종과 함께 선별 검사를 받고
 특히 위암, 간암, 유방암, 자궁암, 대장암 등 5대 암은 꼭 검사를 받도록 한다.
7. 지속적인 성관계도 중요
 한 명의 상대와 지속적으로 성관계를 자주 갖는 것
 치아 관리를 꾸준히 하는 것
 차량 탑승시 안전벨트를 반드시 매는 등 안전사고에 대비하는 것.
 (07.11 매일경제 - 고대 안산병원 김정환 교수)
2020년 65세 이상 노인이 전체인구에서 14% 이상이 되는 고령사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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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예방을 위한 7가지 수칙]
1. 혈압을 관리하라
 고혈압이 있는 사람은 정상인보다 발생비율이 3-4배나 높다
2. 담배를 끊어라
 뇌졸중 발생 비율은 5년 금연하면 비흡연자와 거의 비슷하다
3. 술을 끊어라
 매일 7잔 이상 술을 마시면 뇌졸중 위험이 3배나 높아진다
4. 과체중을 조심하라
 비만인 사람은 정상인보다 2-3배 뇌졸중 위험이 높다
5. 운동하라
 매일 30분 이상 운동한 사람은 뇌졸중 발생률이 2.7배 낮다
6. 야채와 생선을 많이 섭취하라
 뇌졸중 발생비율이 무려 3분의 2가량이나 줄어든다
7. 몸을 따뜻하게 하라
 추운 겨울날 외출할 때 따뜻하게 챙겨 입고 나가야 한다.
- 찬바람 불때 주의 하자, 아침운동 즐기는 노인들은 보온에 신경을 써야한다
- 뇌졸중의 전주곡 '벼락두통'
- 발병후 2-3시간내 병원 찾아야 후유증 최소화
- 터지면 뇌출혈, 막히면 뇌경색, 이 모두를 총칭하는 말이 뇌졸중이다
- 11월 6일을 '뇌졸중의 날'로 지정할 정도로 무서운 질병이다
- 우리나라 사망 원인 중 암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특히 장.노년층에서는 사망 1위다
- 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장질환, 심한 스트레스, 비만 등 위험인자 조심
- 후유증(언어장애, 사지마비 등)이 심각해 당사자는 물론 가족과 사회에 큰 부담 준다
- 예방하려면 생활습관을 바꿔야 한다.
 <뇌졸중이 오는 증상들>
 * 한쪽 얼굴, 팔, 다리 등이 저리거나 감각이 이상하다
* 한족 시력이 나빠지거나 시야의 한 부분이 잘 안보인다
* 어지럽거나 한쪽으로 몸이 쏠린다
* 심한 두통이 생기거나 평소와 다른 느낌의 두통이 생긴다
* 이유 없이 자꾸 구토를 한다
* 언어 장애가 생기고 몸 한쪽이 마비된다.
이런 증상들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으로 가서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 한다.
신경학적 검사와 함께 전산화 단층촬영(CT) 혹은 핵자기 공명영상(MRI) 등의 진단을
 먼저 받아야 한다.
 (07.11 매일경제 - 건강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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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 자려면....]
 * 가벼운 독서를 한다.
 * 잠들기 6시간 전에 운동을 마친다.
 * 낮에 햇볕을 자주 쬔다.
실내운동보다 햇볕을 쬐며 야외운동을 하는 게 좋다.
 *커피 콜라 홍차 녹차 건강기능성음료 초콜릿 등 카페인이 들어간 음식은 가려 먹는다
* 잠들기 2시간 전 목욕 또는 족욕을 하면 좋다.
 * 수면무호흡증이 있으면 고혈압 당뇨 뇌중풍 등을 유발할 수 있으니 치료한다.
 (07.11 - 동아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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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별 피부관리]
피부는 스프링과 같다
 탱탱한 피부를 구성하는 것은 콜라겐, 엘라스틴 등 단백질이다.
몇 살이건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다.
피부는 조금만 관심을 가져 줘도 큰 변화로 보답한다.
1월 - 등산, 스키장 갈 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
2월 - 건조한 날씨 보습에 신경 쓴다.
3월 - 황사와 꽃가루의 달, 꼼꼼한 세수 필요
4월 - 자외선 양 증가, 자외선 차단제 사용 늘려야
5월 - 기미, 주근깨 예방대책을 세운다.
6월 - 자외선 차단과 미백을 강화한다.
7월 - 태양의 계절 멜라닌 생성 억제해야
8월 - 녹차팩, 감자팩, 오이팩 등으로 열기에 지친 피부에 생기를
9월 - 각질을 제거해 여름내 시달린 피부를 재생하는 데 관심
10월 - 건조해지는 계절, 기초관리에 각별한 주의
11월 - 마사지와 팩으로 영양과 탄력을 줄 때
12월 - 실내 습도를 높여 건조한 공기에 맞서야
(08. 1. 동아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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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린癌 대장암]
 <연도별 발병건수>
1982년 1318명 / 1990년 3428명 / 1996년 6523명 / 2000년 7834명 / 2005년 1만5233명
<대장암의 5가지 원인>
1. 육식 증가
2. 식이섬유 섭취감소
3. 술
4. 흡연
5. 운동부족
 암으로 자라기까지 십수년 걸려
40세 이후, 5년에 한번씩 내시경
 가족력 있다면 더 일찍 검사해야
<대장암 증상>
- 갑자기 변을 보기 힘들어지거나 설사가 나거나 변 보는 횟수이 변화
- 혈변 또는 점액의 변
- 예전보다 가늘어진 변
- 복부 불편감(복통, 복부 팽만)
- 체중과 근력 감소
- 피로감
- 식욕부진
- 소화불량
- 오심, 구토 등
 내시경 도중 장기에 구멍 뚫릴 확률은 1000분의 1
대장암 수술 환자의 암 재발류은 1기 2% 미만 / 2기 20% 미만 / 3기 50%정도
4기는 수술해도 대부분 다시 재발한다.
수술 후 2년 내 재발률이 가장 높고, 5년이 지나면 재발 가능성은 현저히 떨어진다.
 <대장암 진단 받고 가장 후회했던 점>
- 검진을 좀 더 일찍 할 걸 60%
- 술을 좀 적게 마실 걸 11%
- 음식 조절을 할 걸 11%
- 운동을 열심히 할 걸 6%
- 기타 12%
 <전국 대장암 수술 상위 20개 병원- 전문가> 가나다 순
 강남성모병원- 오승택 / 경북대- 김성국 / 고신대복음- 백승언 / 국립암센터- 정승용
 동아대- 최홍조 / 부산대- 송근암 / 분당서울대- 강성범 / 삼성서울- 전호경
 서울대- 박재갑 / 서울아산- 유창식 / 성빈센트- 김준기 / 송도- 김광연
 아주대- 서광욱 / 세브란스- 김남규 / 영남대- 심민철 / 원자력- 황대용
 인재대부산백병원- 홍관희 / 인하대- 윤민영 / 전북대- 김종훈 / 전남대병원- 이완식
(08. 1. 조선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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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살 전조증상 10가지] - 미국 의학협회 규정
1. 농담으로라도 자살이나 죽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2. 사랑하던 사람과 헤어지거나 사별한 후 극도로 힘들어 한다.
3. 인생의 역경(경제적 문제 등)을 잘 헤쳐 나가지 못한다.
4. 대인관계를 기피하고 대외적 활동을 자제한다.
5. 약물이나 알코올 중독 증세를 보인다.
6. 소중하게 간직하던 물건들을 다른 사람에게 나눠준다.
7. 죽음에 관한 시를 쓰거나 낙서 등을한다.
8. 식습관과 수면습관이 변한다.
9. 외모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
10. 전에 자살을 기도한 적이 있다.
봄과 함께 온 '우울증' 대화로 극복하라
 초봄에 자살률이 가장 높다.
자살을 막기 위해서는 본인 자신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지만
 주변 사람들의 도움이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위의 증세를 보인다면 그 사람과 대화를 시도하여
 어떤 문제가 있는지 들어 볼 필요가 있다.
- 08. 4.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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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 발생시 행동 요령]
한국도 지진 예외지역이 아니다
2007년 1월 강원도 평창에서 4.8의 지진 등
 최근에 와서 발생횟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갑자기 닥쳐오는 지진 발생시 안전한 행동 요령 5가지.
1. 지진은 길어야 1-2분 이내에 종료되며,
강한 진동이 계속되는 시간은 15초를 넘지 않으므로
 멀리 대피하려 하지 말고 있던 장소에서
 책상 및 등 안전한 장소를 찾는다.
일반적으로 화장실, 목욕탕은 면적이 좁은데 비하여
 벽면이 많아서 비교적 안전하다.
2. 지진발생시 건물이 무너질 가능성은 적기 때문에
 놀라서 밖으로 나가지 말 것.
유리창이나 간판 등이 떨어지거나, 자동판매기 등이 넘어질
 우려가 있는 건물 밖은 더 위험하다.
특히 번화가나 빌딩가에 있을 때는 가까운 빌딩 안에
 들어가 있는 것이 좋다.
3. 가스, 석유 등을 사용하는 열기구와 전기 등 불이 날 수 있는 것들은
 중간밸브를 잠그거나 스위치를 꺼야 한다.
4. 지진이나 불이 났을 때는 절대로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는 안 된다.
만일 갇히게 되었을지라도 침착하게 인터폰으로 관리실에 구조를
 요청하고 기다린다.
5. 지하철을 타고 있을 때 갑자기 충격이 올 수 있으므로
 손잡이 등 차체에 고정되어 잇는 것을 꽉 잡고 넘어지지 않도록 한다.
지하철 안은 비교적 안전하다.
만약 문을 열고 뛰어내리면 다른 차량에 치이거나
 고압선에 감전되는 등의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08.5 - KCU 소방방재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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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잇고 좋은 물]
- 오염물질이 없는 깨끗한 물
- 미네랄이 풍부하게 녹아 있는 물
(단맛을 내는 칼슘, 쌉쌀한 맛의 마그네슘, 나트륨, 칼륨, 희귀미네랄이 녹아 있어야)
- 약알칼리성, 활성산소를 제어할 수 있는 물
- 육각수(전기분해 알칼리수)가 풍부한 물
- 인체에 이로운 정보를 담고 있는 물
[올바르게 물 마시는 법]
- 생수병에는 입을 대지 않고 마신다.
- 하루 7-8컵 이상 마신다.
- 조금씩 수시로 천천히 마신다.
- 냉장고에 넣고 10도 이하로 마신다.
- 받아 놓은 물은 24시간 안에 마신다.
- 미네랄이 함유된 물은 가능한 한 차게 마신다.
 (08. 6. - 매경 Health &amp;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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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시에 물 마시기]
- 아침에 눈 뜬 후 물 두잔은 인체 내부 기관을 활성화 시킨다.
- 식사 30분전 물 한잔은 소화를 도운다.
- 목욕전 물 한잔은 혈압을 낮추어준다.
- 취침전 물 한잔은 뇌졸중이나 심장마비를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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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사고 예방]
- 물에 들어가기 전에는 반드시 준비운동을 충분히 한다.
- 적당한 물 온도는 15-18도이며 안전수칙 꼭 따라야 한다.
- 너무 배가 고플 대나 밥을 먹고 난 직후에는 물놀이 말아야
- 물놀이를 오랜 시간 계속해서는 안 되며 휴식을 취해야
-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 적시하면서 물에 들어가야
- 심장병이나 심신 허약자는 물놀이를 안 하는 것이 좋다.
- 경련이 자주 일어나는 사람은 준비운동 철저히 해야 한다.
 [해외로 휴가 갔을 때 지켜야 할 수칙]
- 외국 여행 전에 반드시 여행의학 전문가를 찾는다.
- 풍토병에 대한 예방접종을 받는다.
- 여행 중에 벌레나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 여행자 상비약품 키트를 준비한다.
- 끓인 물이나 상품화된 물을 먹는다.
- 잘 요리된 음식만을 먹도록 한다.
- 맨발로 나가지 않도록 주의 한다.
- 호수 등에서 수영이나 목욕을 하지 않는다.
- 오염된 체액에 접촉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 교통사고를 주의한다.(여행객 사망원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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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지 건강관리]
- 식사 전에 반드시 손 깨끗이 씻어야
- 일사병일 땐 이온음료로 염분 보충을
- 피부가 타서 겁질 벗겨지면 그대로 나둬야
- 골절됐을 때 움직이지 말아야
- 곤충에 쏘였을 때 우유 발라주면 좋아
- 오지탐험 외국여행 땐 예방접종 맞아야
- 물은 끓여먹고 햇볕에 탄 피부엔 냉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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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운동 이렇게]
- 운동 첫날은 목표량 50%, 둘째날은 60% 등 하루에 10%씩 늘린다.
- 하루에 비타민 250-500mg을 섭취하거나 과일을 충분히 먹는다.
- 운동 때에는 항상 전해질과 수분을 보충할(30분에 물 1컵) 수 있도록 준비
- 열 스트레스에 대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멈춰야
- 운동 후 약 2% 이상 체중이 감소했다면 탈수가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아
- 30분 운동에 10분 정도 휴식을 갖도록 하며 운동 강도를 높게 하지 않아야
- 습도가 높은 날씨에는 운동 강도를 평소보다 10-20% 낮춰야 한다.
- 무리하지 말고 하루 30분 정도로 짧게
- 소변량을 증가시켜 오히려 탈수를 부추기는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 녹차는 삼가해야
(08.7 - 매일경제 H&am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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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절염 우울증 극복, 이렇게 도우세요>
1. 하루 한 번 이상은 외출하도록 돕는다.
2. 매일 꾸준히 운동하도록 한다.
3. 집에 친구들을 불러 대화하게끔 한다.
4. 평소 좋아하는 음식을 자주 준비한다.
5. 좋아하는 음악을 자주 틀어놓는다.
6. 심한 경우 정신과에 의뢰해 적극적으로 우울증 상담을 받는다.
- 여름철 실내습도 50% 이하 유지를
- 에어컨바람은 근육 경직시켜
(09.6.16. 화- 문화일보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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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부위별 땀이 많은 이유]
머리- 양기부족
 규칙적인 식생활 지키고, 따뜻한 음식이 좋아
 가슴- 긴장, 스트레스가 원인
 노폐물을 배설시키는 오미자차, 칡차, 녹차 좋아
 겨드랑이- 심장에 열이 많아서 나는 땀
 심혈관계질환 주의
 음낭- 양기부족, 신장기능 약화
 향부자, 숙지황 약재가 좋아
 손, 발- 위장기능 약화, 스트레스로 예민해졌을 때
 따뜻한 성질 음식이 좋아
(09.6.16. 화- 문화일보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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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건강관리 10계명]
1. 수면 시간을 지켜라
2. 냉방보다 환기에 중점을 둬라
3. 땀을 흘리면 말릴 생각을 하지 말고 씻어라
4. 생활도구는 기회만 있으면 말려라
5. 과식하지 마라
6. 식사는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하라
7. 오래된 음식은 미련 없이 버려라
8. 물은 무조건 끓여 먹어라
9. 날 음식을 피해라
10. 수시로 손을 씻어라
- 식중독 조심 /무좀 조심 /냉방병 조심- 에어컨 청소 신경을 -
(09.7.7-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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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자리 꽃 - 茶花] - 김광복(한국다도대학원 제16기 졸업문집)
찻자리 꽃은 사계절의 변화를 통해 가장 아름다운 꽃, 나무, 풀, 열매 등을 소재로 삼는다. 따라서 우리의 산이나 들, 강이나 냇가 등지에서 자연스럽게 피고 지는 소재를 찾을 수 있으며 몇가지 소재를 꽃말과 함께 알아두면 의미있는 찻자리 연출이 될 것이다.
 < 꽃이름 - 꽃말 > / < 꽃이름 - 꽃말 >
감나무- 경이, 자애, 소박 / 개나리- 희망, 감격, 청초
 갯버들- 친절, 포근, 사랑 / 꽃창포- 우아한 마음
 과 꽃- 추상, 변화, 모정 / 국 화- 성실, 정조, 고결
 나 리- 순결, 깨끗한 마음 / 나팔꽃- 기쁜 소식, 결속
 남 천- 전화위복, 걱정 / 다래덩굴- 깊은 사랑
 담쟁이덩굴- 아름다운 매력 / 대나무- 중절, 절개, 인내
 도라지- 미소, 기쁨, 소망 / 동 백- 자랑, 겸손한 마음
 둥글래- 고귀한 봉사 / 수선화- 신비, 호의, 신화
 수 수- 풍요 / 씀바귀- 헌신
 아주까리- 우아, 친구의 우정 / 앵 두- 수즙음
 연 꽃- 청정, 순결, 신성 / 영산홍- 첫사랑, 사랑의 즐거움
 오엽송- 강건 / 옥잠화- 조용한 사람, 고독, 추억
 왕벚나무- 절세미인, 정서적인 미인 / 용수초- 온순
 원추리- 교태, 아양, 선고 / 유채꽃- 쾌활, 냉담
 은방울 꽃- 행복, 기쁨 / 은행나무-진혼, 정적, 장엄
 들나리- 변하지 않은 사랑 / 매 화- 인내, 결백, 정조
 목 련- 은혜, 사랑, 존경 / 무궁화- 일편단심, 섬세한 마음
 민들레- 내사랑 그대에게 / 배추꽃- 쾌활
 벚 곷- 절세미인, 정서적 미인 / 보 리- 번영
 뽕나무- 지혜, 봉사 / 분 꽃- 수즙음, 소심, 겁쟁이
 비파나무- 온화, 현명 / 사철나무- 사색, 소극적인 성격
 상수리나무- 번영 / 소나무- 영원불변, 장수, 굳셈
 수 련- 신비, 청순한 마음 / 자귀나무- 가슴이 두근거림, 환희
 자운영- 그대의 관대한 사랑 / 작 약- 부끄러움, 교태
 제비꽃- 행복, 소박, 정절 / 조팝나무- 노련하다
 진달래- 신념, 청렴, 절제 / 질경이- 발자취
 차나무- 추억, 정조 / 철 쭉- 사랑의 즐거움
 포도덩굴- 환희, 박애, 자선 / 풍 란- 진정한 매력, 신념
 해당화- 온화, 불필요 / 호 박- 해독
 홍 매- 인내 /
 
 
 

- 목 리